‘한국 여성 최초’ 박세리, 밴 플리트 상 수상…한미 관계 강화에 기여
대한민국의 ‘골프 전설’ 박세리(46)가 한국 여성으로는 최초로 밴 플리트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세리 바즈인터내셔널 공동대표 겸 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은 10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상을…
대한민국의 ‘골프 전설’ 박세리(46)가 한국 여성으로는 최초로 밴 플리트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세리 바즈인터내셔널 공동대표 겸 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은 10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