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기계대전, 내달 22일 부산 벡스코서 개막 '역대 최대 규모'

홍만섭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9 17: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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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기계대전 홈페이지 캡쳐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부산국제기계대전’이 다음 달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2년 마다 개최되는 부산국제기계대전은 2003년 첫회 대비 참가업체 수가 2배 가까이 증가하고, 부스 수 기준 2.5배 성장하여 국내 기계전시회 최초로 국제전시연합(UFI) 인증을 꾸준히 유지하며 글로벌 전시회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제조혁신을 위한 스마트기술의 융합’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글로벌 리딩 레이저 절단·절곡 업체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국제기계대전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부산국제기계대전에는 한국트럼프지엠비에이치, 바이스트로닉코리아가 최다 부스규모로 참여하며 아마다코리아, 에이치케이, 디케이에스에이치코리아, 디엔이코리아 등 주요 레이저 가공기 업체들이 참여한다. 

올해 전시회는 특히 글로벌의 기업의 국내 지사/대리점 참여뿐만 아니라 중국 기업들의 직접 참여 증가가 두드러진다. 

 

BODOR와 PENTA Laser, GWK Laser 등 중국 금속절단가공기기의 선두기업들이 직접 참가하여 국내 수요기업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부산국제기계대전은 행사 기간중 ‘부산 스마트 팩토리 기술전’을 벡스코 제2전시장에 특별전시회로 개최한다. 정부와 지방 공공기관의 지원사업 추진으로 발생하는 신규 창출 수요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많은 스마트솔루션 업체들이 특별전에 참가한다.

부산 스마트 팩토리 기술전에는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급 업체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모션컨트롤 제조사로 2014년 포브스에서 ‘글로벌 100대 혁신 성장기업’으로 선정된 ‘하이윈코퍼레이션’, 산업용 직교좌표로봇 분야에서 높은 가격 경쟁력과 고정밀의 작업 정확성을 보유한 ‘아이로보’, AC서보시스템과 방수 원심팬, UPS 분야에서 호평받고 있는 일본 산요전기의 자회사 ‘산요전기코리아’ 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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