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국토엑스포] LH, ‘디지털트윈’ 등 도시개발 관련 공간정보사업 소개

박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8 17: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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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스포커스

 

LH가 오는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가해 자사의 공간정보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가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신기술과 함께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로 올해는 ‘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를 주제 아래 총 24개국 85개 정부·기업·기관(186부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며, 24개 이상의 다양한 컨퍼런스가 마련된다.

 

LH는 이번 전시회에서 도시의 계획부터 운영관리까지 도시생애별로 현재 적용중인 공간정보 서비스 내용과 미래에 적용될 도시관리 플랫폼 구상 등 도시개발 관련 다양한 공간정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LH는 또한 스마트시티 도시관리 플랫폼인 ‘디지털트윈’ 시범 서비스를 대형 스크린에 게임방식으로 구현하고 실내 가상공간 VR체험을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관람객들이 쉽고 재밌게 LH의 공간정보 발전전략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 엑스포커스


LH는 행사 둘째 날인 8일 공간정보기술 관련 경험과 지식의 교류 및 사업정보 제공을 위해 LH가 주최하는 ‘디지털트윈 컨퍼런스’와 ‘LH사업 관련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해당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트윈 도시플랫폼의 역할과 과제’, ‘IoT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과 구축방안’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디지털트윈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인문학적‧기술적 접근이 다양하게 이뤄졌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에서는 LH가 발주하는 동탄 디지털트윈 구축사업을 비롯해 지역개발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및 모바일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이 소개되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LH 관계자는 “이번 2019 스마트국포엑스포를 통해 LH가 보유한 공간정보 기술력을 국민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고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는 LH 사업관련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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