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정보·기술 한 자리에...스마트국토엑스포 9일까지 코엑스 개최

이택승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8 17: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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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스포커스

 

국내 최대 공간 정보·기술 교류 행사인 '스마트 국토 엑스포'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 9일까지 전시를 이어간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가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신기술과 함께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로 올해는 ‘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를 주제 아래 총 24개국 85개 정부·기업·기관(186부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며, 24개 이상의 다양한 컨퍼런스가 마련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가상도시 플랫폼, 3차원 실내공간정보, 자율주행 정밀도로지도, 지하 공간 탐사, 빅데이터 기반 공간분석, 위성영상처리, 자율주행 정밀지도, 고정밀 드론 영상 처리 등의 관련 기술이 선보인다.

전시뿐 아니라 구매자(발주처)와 판매자(기업) 간 면담, 공공분야 발주자의 조달계획 설명과 기업체 신기술·제품 설명이 동시에 이뤄지는 양방향 '쇼케이스' 등의 교류 기회도 마련된다.
 

▲사진: 엑스포커스


아울러 관련 새싹기업의 홍보·판로 개척을 위한 설명회, 창업 지원 설명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동민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과장은 "공간 정보 기술은 데이터 경제시대의 핵심 기반"이라며 "엑스포를 통해 이 기술로 가능한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미래 신산업 등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엑스포커스(EXPOCU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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