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8월 1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서 개최

박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2 17: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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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엑스포커스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과 가공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건강식품, 유기농자재 등 관련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2019(The 18th Organic & Natural Trade Fair 2019)’가 오는 8월 1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유기가공 식품기업, 친환경 제품기업 등 국내외 200여  기업·기관·단체의 전시와 함께 해외바이어 수출 상담회, 국내 유통사 바이어 1:1 상담회, 친환경농산물 요리교실 컨퍼런스, 내추럴위크 특별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친환경 농산물 품질 향상 및 생산 농가의 상품 다양화를 촉진하여 소비 확대를 목표로 하는 ‘2019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도 새롭게 선보인다.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와 국내 유통산 바이어 상담회에서는 국내 친환경·유기농 관련 산업의 수출 유도를 위해 참가업체와 바이어(30개 기업)의 매칭을 통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및 국내 판로개척을 위한 매칭 상담이 이뤄진다. 

 

임산부와 가족대상의 ‘건강한 산모와 아기를 위한 친환경농산물 요리교실’ 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하고 맛있는 친환경 요리 시연을 참관하고 건강한 재료와 요리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사전예약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며 3만원 상당의 친환경 유기농 선물꾸러미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는 “내추럴위크”라는 타이틀로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귀농귀촌체험학습박람회, 비건&글루텐프리 특별관, 서울발효식초대전, 디저트&스낵 특별관이 동시 개최된다. 

 

한국채식비건협회가 운영하게 될 ‘비건&글루텐프리특별관(Vegan & Gluten Free Pavilion)’에서는 이른바 ‘비거노믹스(Veganomics)'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로 생활 전반에 걸쳐 인기를 얻고 있는 ‘비건’ 관련 먹거리, 화장품, 옷, 가구 등이 소개된다. 

이번 ‘제18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2019’는 월드전람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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