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로직 신제품 2종, NAB 2019서 3개 부문 수상

홍만섭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9 16: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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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방송장비 전문 전시회 'NAB Show 2019'에 참가한 티브이로직의 신제품 2종이 3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티븡로직

 

전미방송협회(NAB) 주최로 개막하는 세계 최대 방송장비 전시회 NAB Show는 1922년부터 개최된 세계에서 가장 역사와 규모가 큰 방송장비 전시회.

9일 티브이로직에 따르면 최고의 밝기를 자랑하는 티브이로직의 7인치 필드 모니터 F-7H mk2는 TV Technology가 수여하는 ‘NAB Best of Show’ Award와 Post Magazine이 선정하는 ‘Post Picks’ Winner로 뽑혀 2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티브이로직의 4K 디지털 비디오 컬러 프로세서인 IS-mini 4K도 TV Technology로부터 ‘NAB Best of Show’ Award를 수상했다. 


티브이로직은 앞서 지난 3년간 4K 모니터로 Post Picks’ Award를 받았지만 이번에는 소형 필드용 모니터로 Winner에 선정, 4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 ‘Best of Show’의 경우 2012년 이후 7년만의 수상이다. 

 

티브이로직 브랜드는 2017년 비덴트로 새 출발한 이후 신제품 개발에 과감하게 투자하여 매진한 결과 다시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로 복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600니트의 초고휘도와 HDR을 지원하는 F-7H mk2는 지난해 출시한 F-7H의 후속 모델로, 전작의 강력한 휘도와 기능에 샤프니스(Sharpness)기능 및 피킹 부스트(Peaking Boost) 기능을 더해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Anti-Glare 필름을 장착하여 외광 반사를 줄인 버전을 추가하였고, 스크린 전면부의 터치 아크릴 필터를 적용하여 프리셋 기능을 지원하여 한번의 터치로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Best of Show 어워즈’를 수상한 IS-mini 4K는 촬영 현장에서의 카메라 프리뷰부터 방송제작 및 송출 또는 포스트 프로덕션에서의 컬러 변환이나 보정에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디지털 비디오 컬러 프로세서. 

 

고성능의 FPGA와 CPU, 그리고 12G-SDI와 HDMI 2.0 인터페이스를 탑재하여 4K/UHD 영상의 컬러를 실시간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 

 

12G-SDI 변환출력 및 12G-SDI By-Pass 출력을 동시에 지원하여 1대의 IS-mini 4K만으로 HDR 및 SDR 출력을 동시에 모니터링하거나 색 보정을 할 수 있다.

특히 실시간 LUT 생성 및 색 보정을 가능하게 해 주는 WonderLook Pro 소프트웨어가 기본으로 제공되어 다양한 영상 제작 현장에서 강력한 Color Management 기능을 매우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

한편, 티브이로직은 오는 22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의 방송 장비 전시회 ‘KOBA 2019’에 참가해 모든 방송용 모니터 라인업과 함께  신제품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NAB Show에서 수상한 2종의 신제품 이외에도 5.5인치 Full HD급 필드모니터 F-5A와 넥스토디아이 브랜드의 휴대형 백업 저장장치 신제품 NPS-10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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