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트렌드 코리아] 디피코, 근거리 배송전용 초소형 전기화물차 첫 공개

이택승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9 16: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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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배송 전용 초소형 전기화물차 'HMT101'(사진: 디피코)

 

자동차 엔지니어링 기업 '디피코'가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되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문 전시회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 참가해 0.35톤급 근거리 배송 전용 초소형 전기화물차 모델인 'HMT101'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초소형 전기화물차 HMT101은 최근 들어 물량이 급증하고 있는 근린생활권 배송용 차량 시장에서 요구되는 화물 하차 편리성, 주행 안정성, 최소 회전반경, 등판 능력 등의 조건을 두루 충족시킬 수 있는 배송 수단으로 기존의 택배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이륜차와 경형 트럭 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근거리 배송 전용 초소형 전기화물차 'HMT101'(사진: 디피코)

 

HMT101은 단거리 배송에 실용적인 0.35톤급 초소형 화물차로, 슬라이딩 도어 방식을 채택, 좁은 골목에서도 승·하차가 편리하며, 고속 충전 이외에도 개인사업자들을 위해 가정용 충전기로도 3.5시간이면 완충할 수 있다. 

지난 20년 간 미국, 일본의 세계 5대 자동차 메이커 3곳을 포함, 전세계 6개국 14개 자동차 회사에 자동차 설계 엔지니어링을 수출해온 디피코는 다양한 형태의 자동차를 설계했던 경험을 살려 한국 지형과 시장에 적합하게 개발한 단거리배송 전용 0.35톤급 초소형 전기화물차 HMT101을 개발했다. 


디피코의 송신근 대표는 “친환경에 대한 글로벌 시장과 고객의 니즈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디피코에게 큰 기회”라며 “글로벌 이모빌리티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과 함께 자체 설계, 생산한 전기화물차와 의료용 전동 스쿠터 등 퍼스널 모빌리티 제조기업으로 변모,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게임 체인저로 부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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