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중심 의료산업 전문 전시회 ‘K-HOSPITAL FAIR’ 8월 21일 개막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8 16: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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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중심의 의료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19 국제병원 및 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9)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K-HOSPITAL FAIR는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병원장 의사 간호사 구매물류팀장 IT정보팀장 시설설비팀장 의료기기제조·유통업자 등 의료산업 종사자들이 바이어로 참여하는 B2B 전시회.


K-HOSPITAL FAIR 2019에서는 ▲영상의학기기 ▲감염 예방 기자재·의료용품 ▲IT 의료정보시스템 ▲재활〮물리치료기기 ▲병원 건축·인테리어 ▲급식 관련 기자재·서비스 등 병원에 필요한 기술과 기기·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는 특히 최근 의료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주제들로 구성된 다양한 특별전을 꾸렸다.

 

대한병원정보협회는 오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디지털 윤리와 개인정보보호’(Digital Ethics and Privacy)·‘모바일 의료 IT’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더불어 병원의료정보특별전에는 학술대회 주제와 밀접한 영상의학장비 원격판독 시스템, 정보보호 솔루션, 복약 모니터링 디바이스, 수술영상 분석 시스템, FRID 솔루션, EMR, 바코드 스캐너 등 다양한 의료정보시스템을 개발한 업체가 대거 참가한다.

4차 산업혁명에 힘입어 의료정보데이터가 양적으로 급격히 증가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보관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가운데 대한병원정보협회 학술대회와 병원의료정보특별전은 병원 IT관계자들과 병원정보관련 업체들의 만남을 통해 수요자와 공급자 간 정보 공유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 인공지능(AI) 특별전’도 참관객들의 관시믈 모을 전망이다. 

특히 한국형 인공지능(AI) 의사 ‘닥터 앤서’(Dr. Answer) 완전체가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해 K-HOSPITAL FAIR에서 심뇌혈관질환·치매·전립선암 등 3개 질환에 적용 가능한 의료 빅데이터 응용 플랫폼을 소개했다.

 

올해는 유방암 대장암 심장질환 뇌전증 소아희소난치성유전질환에 적용될 플랫폼까지 추가해 총 8개 질환에 대한 의료 AI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정밀의료·인공지능 연구를 진행하는 의료기관과 ICT·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직접 기술을 소개한다.

한편, K-HOSPITAL FAIR 2019에서는 대한병원협회뿐 아니라 각 시도병원회·직역별 병원회·병원직능단체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컨퍼런스와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0일까지 K-HOSPITAL FAIR 홈페이지(http://khospital.org)에서 무료참관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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