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플레이엑스포, '역대 최대' 성적표 받았다...수출계약 실적 9561만 달러

이택승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5 16: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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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스포커스

 

융복합 게임 전시회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가 올해 역대 최대의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경기도는 지난 12일 고양 킨텍스에서 막을 내린 플레이엑스포가 관람객 수와 수출계약 실적부분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9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올해 플레이엑스포에는 역대 최다인 10만2천59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 7만7천936명이 찾은 지난해에 비해 3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행사 기간중 진행된 수출 상담회에는 133개의 국내기업이 참여해 모두 9천561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실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 역시 역대 최대 성과로 지난해 8천32만 달러 대비 19% 증가했다.

 

올해 수출 상담회에는 태국의 일렉트로닉스 익스트림, 베트남의 VTC온라인 등 국내외 293개 기업이 참가해 상반기 최대의 글로벌 게임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졌다.

아울러 경기도가 공모를 통해 선발한 20개 우수 게임사도 VR·체감형게임, 온라인·모바일게임, 교육용·기능성 게임 등 분야별 중소기업의 다양한 게임 개발 역량을 선보였고, 미래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e스포츠 육성을 위해 개최한 ‘월드 이스포츠 챌린지 2019(W.E.C)’도 이 같은 성과에 한 몫 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2020 플레이엑스포는 내년 5월 14~17일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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