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車 소울 부스터-니로, EV 트렌드 코리아 이어 제주 전기차 엑스포 전시

이택승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9 16: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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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지난 주 끝난 EV 트렌드 코리아에 이어 제주 국제 전기차 엑스포에 참가, 자사의 주력 전기차 모델을 선보인다.  

 

기아자동차는 8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6회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에 ‘쏘울 부스터 EV’, ‘니로 EV’ 등 기아차의 대표 전기차 모델들을 전시한다.

 

▲EV트렌드코리아 당시 기아차 부스..왼쪽부터 니로EV, 소울 부스터 EV(사진: 엑스포커스)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는 전기차의 시장 역할 강화, 전기차 시장의 심리적 접근성 강화, 전기차 신시장 개척 등을 목표로 2014년부터 개최돼 온 제주 유일의 국제전기차엑스포 행사다.

기아차가 이번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에 전시하는 쏘울 부스터 EV와 니로 EV는 국내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는 모델들이다.

쏘울 부스터 EV는 하이테크한 이미지에 EV만의 클린함을 더한 외장 및 실내 공간을 갖춘 차량으로 1회 충전 시 총 386km를 주행할 수 있어 기아차 전기차 중 최장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니로 EV는 최고출력 150kW(204마력), 최대토크 395N·m(40.3kgf·m)의 우수한 동력성능을 갖춘 전기차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는 385km에 달한다(64kWh 배터리 기준).

또한 전장 4375mm, 전폭 1805mm, 전고 1570mm(루프랙포함), 축거 2700mm의 제원으로 동급 최대 규모의 실내 공간을 갖췄다.

기아차는 쏘울 부스터 EV, 니로 EV 등 전기차 모델의 보급 확대를 통해 제주 지역 친환경차 이용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카본 프리 아일랜드 2030(Carborn Free Island 2030, 탄소 없는 섬 제주)’을 목표로 전기차 보급 및 인프라 확대를 지원 중이며 기아차는 이에 발 맞춰 영업·서비스 현장에서 전기차 충전을 지원하고 전기차 렌터카 보급을 확대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작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총 5186대의 전기차를 판매했으며 이는 국내 전기차 총 판매량의 약 16.8%에 달한다.

[저작권자ⓒ 엑스포커스(EXPOCU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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