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 2019] 내 스마트폰으로 찍는 3D 영상...레미드 '레몬 3D 렌즈' 눈길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6-03 16: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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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3D 렌즈 SP-N020(사진: 엑스포커스)

 

스마트폰에 간단한 장착 만으로 3D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렌즈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주식회사 '레미드'는 지난 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 ‘제28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The 28th International PHOTO & IMAGING Show, 이하 P&I 2019)’에서 '레몬 3D 렌즈 SP-N020'을 선보였다. 

 

레미드의 레몬 3D 렌즈 SP-N020의 클립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장착 후 동영상을 촬영한 뒤 해당 영상을 VR이나 3D 입체안경을 통해 보면 극장에서나 볼 수 있는 3D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영상은 2D 영상을 변환한 영상이 아닌 진짜 3D 영상이라는 것이  레미드 측의 설명이다. 

 

레몬 3D 렌즈 SP-N020는 좌우 화면 왜곡과 영상을 볼 때 나타나는 어지럼증을 최소화 했다. 또한 넓은 화각을 제공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화각을 손실 없이 수용할 수 있다. 

 

레몬 3D 렌즈 SP-N020의 가격은 3만원이 채 되지 않는 수준(2만8천원)이다. 

 

값비싼 3D 카메라를 활용하는 것이 아닌 개인의 스마트폰에 간단하게 장착한 후 간편하게 촬영함으로써 양질의 3D 영상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유튜버 등 개인 크리에이터들이나 개인이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효용성이 높아 보이는 제품이다. 

[저작권자ⓒ 엑스포커스(EXPOCU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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