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엑스포, 세계 최고 권위 '국제전시연맹 마케팅어워드' 대상

김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0 15: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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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플레이엑스포 행사장 전경(사진: 엑스포커스)

 

융복합 게임 전문 전시회 '플레이 엑스포'가 세계 최고 권위의 전시 마케팅 어워드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킨텍스는 플레이엑스포가 국제전시산업연맹(UFI, 본부 : 프랑스 파리)에서 주관하는 ‘2019 국제전시연맹(UFI) 마케팅어워드’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UFI는 86개국 800여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시산업분야 최대 국제기구로 2001년부터 매년 세계 최고의 전시기업을 뽑아 마케팅어워드를 시상하고 있다.

UFI마케팅어워드는 글로벌 전시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마케팅 대상으로 그 동안 주로 유럽/미주에 있는 글로벌 전시기업들이 석권해왔다. 작년에는 세계 1위 전시그룹인 영국 Informa社가 우승하였고, 2017년에는 전 세계에서 연간 400건의 전시회를 주최하는 영국 UBM社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플레이엑스포 주관기관인 킨텍스는 최종 결선에서 마케팅분야의 새로운 화두인 ‘인플루언서 캠페인’을 주제로 발표,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사례가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플레이엑스포'에 인플루언서가 자발적으로 방문하도록 하는 프로그램과 그들이 전시참가사 및 방문객들과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생태계(Innovative Eco-system)을 구축하는 전략이 빛을 발했다는 평이다.


주최기관인 경기도 콘텐츠산업과 콘텐츠지원팀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경기도와 주관기관이 지난 수년간 최선을 다해 게임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플레이엑스포를 키워온 결과’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더욱 주목받는 전시회로 육성시키겠다’고 하였다.

한편, 올해 플레이엑스포에는 10만 1,029명이 방문하였으며, 수출계약추진액은 9,561만 달러로 역대 최대의 성과를 이뤄냈다. 내년 플레이엑스포는 2020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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