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견마로봇부터 전투용 드론, 구난로봇까지' 육군 홍보관 가보니...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2 1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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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시뮬레이터(사진: 엑스포커스) 

 

육군이 2019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현장에 홍보관을 구성, 현재 육군에서 운용되고 있는 무인이동체 현황을 소개했다. 

 

육군은 병력 감축과 변화된 전장 환경에 대비,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 하면서도 효과적인 작정수행을 위해 드론을 비롯한 각종 무인이동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우리나라 산업계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육군을 밝히고 있다. 

 

▲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소형 정찰로봇, 무인수색차량, 견마로봇, 구난로봇(사진: 엑스포커스)

 

실제로 이번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육군 홍보관에는 정찰, 수송, 전투, 구난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드론, 무인차량, 로봇 등 무인이동체들이 다수 전시됐다. 

 

이번에 전시된 장비들 가운데는 적의 드론을 전자 방해 시스템을 운영하며 아군이 조종할 수 있게 해주는 대드론 재머, 적군의 심리적 교란을 목적으로 하는 심리 방송용 드론, 총 중량 40kg의 물자를 수송할 수 있는 수용용 드론, 육상에서 물자를 운송하는 견마로솝, 재난 상황에서 위험물 처리와 인명 구조를 담당하는 구난 로봇 등이 포함됐다. 

 

육군은 아울러 육군 내 드론 전문 인력 양성 교육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는 VR 드론 시뮬레이터를 홍보관 내에 전시, 참관객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대드론 재머, 통신중계 드론, 구난용 드론, 심리 방송/서치라이트 드론

  (사진: 엑스포커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드론산업진흥회, 한국연구재단,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는 국내외 150개사(400부스 규모)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10일 사흘 일정으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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