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산업진흥원,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참가...'브이월드' 컨설팅 진행

홍만섭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6 14: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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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가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가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신기술과 함께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로 올해는 ‘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를 주제 아래 총 24개국 85개 정부·기업·기관(186부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며, 24개 이상의 다양한 컨퍼런스가 마련된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이번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통해 공간정보 서비스 구축이 필요한 기관/기업/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브이월드'(정부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구축한 오픈 플랫폼)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진행, 사용자의 브이월드 활용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브이월드는 정부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구축한 오픈 플랫폼이다. 


구체적으로 진흥원은 브이월드 오픈API를 이용하여 개발을 하는 실무자 등에게 앱 개발에 필요한 모바일API, 지도시스템을 편리하게 개발할 수 있는 지도API 등 개발업무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한다. 오픈API는 ‘오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Open 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로 내부시스템을 외부개발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 프로그램 체계를 말한다.

2012년 한국형 구글어스로 주목받으며 서비스를 시작한 브이월드는 3차원 가상증강현실(AR, VR), 교통정보안내, 상권분석 등 공간정보 관련 시스템 개발 및 기능 고도화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 시각장애인을 위한 3D도시 모형 제작에도 활용이 되는 등 그 활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창업, 기술개발,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브이월드를 활용하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가해 브이월드 활용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행사 이후에도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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