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엑스코, 지방 전시장 최초 제2전시장 착공

김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3 14: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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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엑스코(사진: 한국관광공사)
대구 엑스코(EXCO)가 지방 전시장으로는 처음으로 제2 전시장 착공에 들어갔다. 

지난 2001년 개장한 엑스코는 현재 14만6천㎡의 면적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착공한 대구 엑스코 제2전시장은 4만㎡ 규모로 사업비 2천6백억 원이 투입된다. 2021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엑스코 제2전시장은 오는 2021년 '세계가스총회'를 대비하는 한편, 소방안전박람회나 그린에너지 엑스포 등 지역 전시회를 세계적인 규모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상욱 대구 엑스코 대표는 YTN과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전시회 기본 단위가 3만㎡"라며 "엑스코가 이제 국제적인 전시컨벤션 센터로서의 기본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엑스코 제2전시장에 대해 "세계가스총회와 같은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전시장이 된다"며 "이를 통해서 우리 대구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대구시는 오는 2027년 도시철도 '엑스코선'이 개통하면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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