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최신 트렌드 한눈에...제28회 'P&I Show' 30일 개막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7 14: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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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I Show 홈페이지

 

풀프레임 카메라부터 미러리스 카메라, 1인 크리에이터 장비까지 사진과 영상에 관련된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사진·영상 전문 전시회 ‘제28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 (The 28th Seoul International Photo & Imaging Show, P&I Show)’이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나흘 일정으로 개막한다. 

 

1989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P&I Show는 지난 해 8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사진·영상 전문 전시회다.


코엑스와 메쎄이상, (사)한국사진영상산업협회, (사)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올해 전시회에는 110여 개사가 600여 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Capturing(카메라, 캠코더, 렌즈, 필터, 저장장치, 조명, 백드롭, 드론, 주변기기 등) ▲Editing(컴퓨터, 편집 소프트웨어, 그래픽 카드, 색상 교정기, 네트워크 시스템 등) ▲Showing(인쇄 장비, 모니터/스크린, 프로젝터, 앨범/액자, VR/AR 등) ▲Connecting(스튜디오, 편집/출력 서비스, 1인 미디어, 교육, 클라우드 등)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P&I Show에는 메이저 카메라 업체인 캐논과 소니, 니콘이 모두 참가를 확정,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인 a 시리즈부터 캐논 EOS R 시리즈, 니콘 Z 시리즈까지 다양한 카메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P&I Show 홈페이지

 

또한, 삼양과 탐론 등 주요 써드파티 렌즈 업체와 카메라 삼각대, 필터, 가방 등 관련 기자재 업체들도 부스를 통해 참관객과 만날 계획이다.


전시회 기간에는 다양한 부대 행사와 특별관도 마련된다. 

 

1인 미디어 특별관(Creators World)에서는 게임과 뷰티, 푸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현직 크리에이터들이 ‘Creators School’을 통해 분야 별 콘텐츠 기획 및 홍보, 제작 노하우와 영상 장비 활용법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참가 업체의 최고 사양 제품으로 마련된 1인 미디어 스튜디오인 ‘Creative Studio’에서 참관객이 직접 장비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대 행사로는 원 포인트 레슨과 촬영 기법, 스튜디오 마케팅 등을 주제로 하는 ‘P&I 세미나’와 전문 촬영 감독이 직접 진행하는 ‘촬영인 컨퍼런스’가 진행되고, 주요 제조사 부스에서도 크고 작은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예술사진 전시회 SEOUL PHOTO에서는 '평양 시민 사진전'과 올림푸스 카메라 사회 공헌 사진전 'I AM CAMERA', '이탈리아 영화 사진전', ‘우포늪 사진전’ 등 다양한 주제로 선보이는 예술 사진전과 국내외 여행지를 볼 수 있는 여행 전문 사진전 ‘PHOTO & TRAVEL’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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