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프리뷰] 오버워치부터 철권까지...'플레이엑스포' 달굴 e스포츠 대전

박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8 13: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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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나흘 일정으로 개막하는 2019년 상반기 최대의 융·복합 종합게임쇼 ‘2019 플레이엑스포’는 글로벌 게임사들의 다양한 신작 게임을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지만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e스포츠 이벤트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이다. 

 

 

플레이엑스포 기간중 킨텍스 특설무대에서는 ‘월드e스포츠 챌린지 2019’가 개최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크레이지 레이싱 카트라이더’의 3개 게임이 대회 종목으로 선정됐으며,

 

한국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5개국에서 170여 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우승 상금은 종목당 1등 500만 원, 2등 300만 원으로 3개 종목에 걸쳐 총 2,400만 원이 주어진다.

블리자드는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로 진행되는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이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플레이오프를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개최한다. 

 

왕좌의 주인공이 가려질 플레이오프에는 러너웨이와 젠지 e스포츠, 엘리먼트 미스틱, O2블라스트, GC 부산 웨이브, 그리고 WGS 아마먼트 등 여섯 팀이 진출하여 다시 한 번 불꽃 튀는 승부를 벌인다.

이번 시즌 러너웨이의 무패 행진이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솜브라를 들고 나온 엘리먼트 미스틱에게 허를 찔리며 끝난 가운데, 누구도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팽팽한 긴장 속, 팬들을 전율하게 할 명승부가 예고된 상태다.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 결승전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별도로 좌석 티켓을 소지해야만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티켓을 구매한 관객은 별도로 플레이엑스포 티켓 구매 없이도 플레이엑스포 전시관에 입장할 수 있다.

락스 게이밍은 올해에도 ‘ROX’nROLL e스포츠 페스티벌’를 개최한다. 철권7’의 국제 대회인 '철권 월드 투어(TWT) 한국 마스터 티어 결승전’과 2018 LWT 우승팀과 초청팀이 한판 대결을 벌이는 ‘리그 오브 레전드 여성부 쇼매치(LWT)’가 펼쳐질 예정이다.

리듬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을 만족시킬 만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태고의 달인 스위치 버전으로 진행되는 '태고수를 찾아라 쿵딱전'과 아케이드용 리듬 게임 대회인 '비마니 마스터 코리아 2019', 안다미로가 개최하는 '펌프잇업 최강전'이플레이엑스포 기간중 펼쳐진다. 

이밖에도 '위닝 일레븐 2019 유니아나 컵 결선'과 '사무라이 쇼다운 PS4 전국대회', '인디게임 e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 펼쳐지는 e스포츠 행사들이 가득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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