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英 최대 상용차 전시 'CV Show'서 '아이나비 커넥티드' 등 블랙박스 전시

홍만섭 기자 / 기사승인 : 2019-04-30 13: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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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V Show 공식 페이스북

 

 

팅크웨어가 30일(현지시간)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영국 버밍엄에서 개최되는 영국 최대 상용차 전문 전시회 'CV Show 2019(Commercial Vehicle Show 2019, 이하 CV Show)'에 참가해 자사의 블랙박스 제품을 소개한다. 

 

'CV Show'는 매년 2만명 이상 참가하는 영국 최대 규모의 상용차 박람회로 영국 현지뿐 아니라 유럽 각지의 자동차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만(Man)', '다프(Daf)' 등 트럭, 트레일러,벤을 제작하는 유럽 내 주요 차량 제조업체는 물론 보험, 타이어, 액세서리 등 자동차 관련 분야를 포함해 약 400여개 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최근 변화하는 유럽 자동차 시장 동향을 살피는 것은 물론 영국 현지 사업과 인지도 확대를 위해 4년 연속 CV Show에 참가하고 있는 팅크웨어는 올해 전시회에서는 출시 예정인 4K UHD블랙박스를 비롯해 실시간 통신 기술 '아이나비 커넥티드', 전방위 영상녹화를 지원하는 4채널 블랙박스 외에도 모터사이클 전용 블랙박스, ADAS 디바이스 등 주요 제품을 전시한다.

지난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영국 시장에 진출한 팅크웨어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하며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으며, 지난해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 블랙박스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캠페인 운영과 주요 전시 참여는 물론 사업용 차량 납품 및 딜러십 등 매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CV Show는 현재 유럽의 자동차 관련 제품 및 기술 트렌드를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진출 이후 영국을 포함한 서유럽 국가에서의 블랙박스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긍정적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올해 제품 라인업 다양화,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대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팅크웨어는 앞서 작년 10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북미 자동차 튜닝, 부품전시회인 ‘2018 세마(SEMA, 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쇼’에 참가해 QHD 영상화질을 탑재한 ‘QA100’을 선공개하 것을 비롯해 FHD 블랙박스 ‘FA200’, ‘F70’, 모터사이클 블랙박스 ‘M1’,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전용 디바이스 ‘DS-1’ 등을 전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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