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프리뷰] '플레이엑스포' 통해 선보이는 글로벌 게임사 신작들

박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8 13: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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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상반기 최대의 융·복합 종합게임쇼 ‘2019 플레이엑스포’에는 글로벌 게임사들의 신작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B2C관은 킨텍스 제2전시장의 7홀과 8홀에 준비되어 있는데 이 곳에 마련된 글로벌 게임사의 부스에서 신작 게임들이 소개될 에정이다. 

 

▲'킹덤 하츠3' 주인공 소라와 '겨울왕국' 캐릭터 올라프(사진: 스퀘어 에닉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는 PS4 및 PS VR 타이틀 총 18개를 플레이엑스포에서 선보인다. SIEK는 곧 발매 예정인 '킹덤하츠3' 한국어판의 시연과 함께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미공개 타이틀 3종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철권과 태고의 달인 등 인기 타이틀 시연 부스 운영은 물론, 발매 예정인 신작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리코리스'의 프로듀서를 초청해 게임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게임 소개와 더불어 Q&A, 게임 체험 등 프로듀서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좌담회가 진행된다.

 

▲캐서린 풀바디


세가는 최근 정식으로 발매한 '캐서린 풀보디'의 시연을 시작으로 오는 21일에 발매 예정인 PS4용 레이싱 게임 '팀 소닉 레이싱'과 6월 20일 출시 예정인 PS4용 신작 '용과 같이5: 꿈을 이루는 자'를 플레이엑스포 부스에서 미리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 게임사들의 신작 소개와 시연도 다양하다. 

 

아케이드 게임사인 유니아나는 화려한 대형 LED 매트릭스 위에서 자유롭게 댄스를 즐길 수 있는 '댄스러쉬 스타덤'을 선보인다. 

 

또 공의 회전 속도에 맞춰 화면의 핀을 넘어트리는 비디오 볼링 게임 '스페이스 볼링', 42인치 대형 모니터에서 레이서들과 실시간 대전을 펼치는 '이니셜 D 아케이드 스테이지 제로' 등 여러 신작 아케이드 게임을 출품한다.

엔젤게임즈는 인기 배우이자 실력파 프로듀서인 '진영'이 직접 프로듀싱한 자사의 모바일 RPG '히어로칸타레'에 삽입되는 게임 OST 신곡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히어로 칸타레

 

방치형 모바일 게임 '루티에 RPG 클리커'의 개발사 블루스카이게임즈는 현재 개발 중인 신작 '루티에 크로니클'을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이외에도 B2C 전시관에는 인디 게임의 체험 및 전시를 위한 인디오락실과, 추억의 게임장 50부스, 중소게임사의 홍보와 마케팅을 위한 특별 팝업스테이지인 '스테이지X 공동관'이 마련됐다.

한편, 플레이엑스포 공식 스트리밍 채널로 선정된 트위치는 인기 스트리머들과 함께 플레이엑스포 현장을 찾아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 트위치는 약 300여 명의 인플루언서를 초대하여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되는 게임 행사와 웹툰, e스포츠 대회를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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