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9' 3천명 운집 성황

유원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4 13: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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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과 딥러닝 분야 국내 최대 행사인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9'가 이틀간 업계 관계자 3천 여 명이 운집, 성황을 이뤘다.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엔비디아 AI 컨퍼런스는 엔비디아를 포함해 업계 선도 기업의 전문가, 개발자 등을 포함해 총 3천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 첫날에는 GPU 기반 최신 딥 러닝 프레임워크로 핸즈온 실습을 진행하는 딥 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titute, 이하 DLI)’가 진행됐다. 엔비디아는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된 DLI 세션을 통해 딥 러닝과 가속화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법을 다루며 참가자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둘째 날인 2일에는 최신 AI 및 딥 러닝 기술 현황과 다양한 산업 사례를 소개하는 컨퍼런스가 열렸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마크 해밀턴(Marc Hamilton) 엔비디아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은 “엔비디아는 모두가 AI 기술에 따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엔비디아는 인셉션(Inception) 프로그램으로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 4000개 이상의 AI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인 지포스 나우(GeForce Now) 국내 출시를 위한 LG 유플러스와의 협업 등 NVIDIA GPU 기반의 국내 기업과의 협업사례도 소개했다.

심은수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AI & 소프트웨어 연구센터장은 엔비디아 기술로 이뤄낸 성공사례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엔비디아뿐 아니라 삼성SDS, 현대자동차, SKT, KT, 네이버, 카카오, HPE, IBM,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인스퍼(Inspur), 퓨어스토리지(PureStorage), 넷엡(NetApp), 래블업을 포함한 국내외 주요 AI 관련 기업 전문가가 최신 AI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활용사례를 소개하는 심도있는 세션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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