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안전보건전시회] 하니웰, 소방용 공기호흡기 '타이탄 C 플러스' 공개

홍만섭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3 12: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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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스포커스

 

하니웰 애널리틱스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제안전보건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신제품 소방용 공기호흡기 '타이탄 C 플러스' 시리즈를 공개했다.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국내외 안전보건산업의 주요 기업 및 전문 관계자가 대거 참가하여, 산업안전보건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아시아 최고의 안전보건 관련 전문 전시회로 15개국 200개사 참가하고 있다.

 

지난 4월 출시된 하니웰의 '타이탄 C450 플러스(TITAN™ C450 PLUS)'와 ‘타이탄 C600 플러스(TITAN™C600 PLUS) 등 타이탄 C 시리즈는 각종 유독가스가 있는 화재 및 구급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관들의 안전을 향상시킬 제품으로 앞서 '제16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전시된 바 있다. 

하니웰의 모든 공기 호흡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방폭 인증을 획득함은 물론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형식승인과 한국가스안전공사(KGS)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사용자가 소방 및 구조관련 중장비를 취급하는 특성을 고려하여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됐으며 1회 충전으로 각각 약 45분, 60분간 사용이 가능하다. 

 


면체는 재질이 매끄럽고, 손쉽게 분해 및 조립이 가능하다. 230도 이상의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며, 반영구적 안티포그 코팅렌즈가 적용되어 면체 내부의 김 서림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3가지 사이즈(대, 중, 소)로 구성됐으며, 공급 밸브는 고장 시 감압된 공기가 면체에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바이패스 구조로 설계됐다. 이중 잠금 장치로 비정상적인 탈착이 방지돼, 사용자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한 손으로 공급밸브 분리가 가능하다.

등 지게에는 국내 유일하게 방폭 인증을 받은 점멸 장치(VAD: Visual Alarm Display)가 부착됐다. 이 점멸 장치는 어두운 곳에서도 용기 내 공기 상태와 위치 식별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용기 내 공기 잔량이 안전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녹색 점멸이 적색으로 전환되며, 배터리가 부족하면 점멸이 노란색으로 바뀐다. 경보기는 용기 내 잔여 공기량이 55bar일 때 작동되며, 압력계 역시 어두운 곳에서도 울린다. 등 지게의 무게 중심은 허리에서 분산돼, 장기간 착용해도 피로감이 매우 적다.

 

한편,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오는 4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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