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소방장비 한눈에...국제방안전박람회 24일 대구 엑스코서 개막

최지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0 10: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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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제방안전박람회 홈페이지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25개국, 335개 기업체·기관·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내·외부 전시장 2만6000여㎡에 홍보부스 1203개가 설치된다. 

 

국내 최대 소방안전 국제종합전시회로 국제전시협회(UFI) 인증을 획득한 국내유일 소방산업 전문박람회인 이 행사는 첨단 소방·재난 관련 신기술과 신제품 전시, 컨퍼런스, 안전체험, 야외전시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 

 

실내전시장은 소방로봇·4차 산업 혁명관, 국제관, 지진특별관 등의 전시 부스를 비롯해 소방청 정책홍보관, 기업·산하단체 등의 홍보 부스, 기타 수출·구매 상담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직장인 소소심, 119소방동요 등의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야외전시장은 무인파괴방수탑차 등 특수소방차 6대, 소방로봇 2대 전시, 화재진압로봇 방수시범, 다목적 웨어러블 로봇 시연 등 소방산업기술의 미래비젼을 살펴볼 수 있다.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버스킹팀의 문화공연, 조선시대 궁중기마대 순찰 시연, 인명구조견 경진대회, 포토존이 운영된다.

 

컨퍼런스는 대구시, 소방청, 안전관련 학협회, 부처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총 49개 세션(국제 8, 국내 41)이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융복합소방제품 개발현황 및 화재안전성 확보방안 ▲위험물시설 안전관리기술 ▲국가별 소방용품 및 소방시설인증시스템의 이해 등의 주제로 8개 세션의 국제 컨퍼런스와 ▲안전관리 및 정책발전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 ▲소방대원 현장대응역량 강화 방안 등 41개 세션의 국내 학술발표회와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특별기획으로 소방분야 일자리 창출 취업박람회, 미래 소방기술의 동향을 보여주는 4차산업 혁명관 등이 마련된다.

 

한펴느 올해 행사에서는 안전 축제 한마당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연령별로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동영상, 스티커 등을 활용한 119안전학습을 비롯해 유치부·초등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직장인 소소심 경연대회, 명예소방관(배우 박해진) 사인소화기 증정식 등이 마련된다.

야외 광장에서는 전국 인명구조견 경진대회, 조선시대 궁중 기마대 순찰시연, 포토존 운영, 버스킹 공연 등 흥미로운 행사도 기획했다. 특히, 버스킹 공연을 통해 모금된 수익금 전액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16회째를 맞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소방산업의 육성, 국제적 정보 교류,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안전의식 향상을 주도해 왔다"며 "안전문화 정착에 원동력이 되는 박람회로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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