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뷰티 박람회 '코스모뷰티 서울' 개막...13개국 373개사 참가

김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0 10: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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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스모뷰티서울

 

국내 최대의 뷰티 전문 전시회 '2019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이하 코스모뷰티서울, COSMOBEAUTY SEOUL)가 9일 서울 강나무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코스모뷰티 서울은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전시회로 올해는 12개국에서 68부스 규모로 참가한 외국 업체들을 포함해 총 13개국 373개사가 520부스 규모의 전시공간에서 전시를 이어간다. 

 

전시품목으로는 화장품, 원료 및 포장, 헤어 및 두피, 에스테틱 및 스파, 미용기기, 네일·풋·타투 등이 있으며, 원료 및 화장품 제조사부터 생산, 유통, 수입 등 관련 산업 제품이 총망라된다.  

 

이번 행사 기간중에는 한-폴란드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폴란드 무역·투자 대표부'가 직접 자국의 12개사를 중심으로 단체관을 구성, 폴란드 화장품 산업에 대한 세미나도 함께 개최하고, 이탈리아 대표 화장품 기업들의 단체 참관도 예정돼 있다. 

 

올해 코스모뷰티 서울에 처음 참가하는 업체에게는 'Rookie of the Year'라는 특별관을 마련, 주최 측이 직접 선정한 10개사 업체들의 제품을 전시장 입구에 별도로 전시해 신제품을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미디어 주관 특별관으로는 네일홀릭(네일), 월간BI(에스테틱), 장업신문·화장품자재뉴스(용기, 부자재), ㈜코스인(유기농 화장품) 에서 관련 품목 전시관을 구성한다. 


주최측은 참가업체와 사전 등록한 참관 바이어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온라인에서 상호 정보를 미리 공개하여 자율적으로 상담회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 네트워크(OPEN-NETWORK)'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오픈네트워크는 B2B 프로그램으로서, 매년 업그레이드하여 원활한 비즈니스를 위해 보다 효율적으로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미팅이 자유롭게 진행되어 비즈니스 성과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오픈네트워크를 통한 사전 신청으로 상담 일정을 매칭한 바이어와 초청바이어는 총 57개국 1,067개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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