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코리아 2019, 3일 킨텍스서 개막...12개국 436개 기업 참가 '역대 최대 규모'

김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4 10: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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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코리아

 

국내외 나노기술인과 나노융합기업의 교류·협력의 장, ‘나노코리아 2019’가 3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사을 일정으로 개막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나노코리아’는 그 동안 최신 나노분야 연구 성과와 다양한 첨단 응용제품을 선보이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우선 나노융합전시회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과 미국, 일본 등 12개국 436개 기업과 기관(650개 부스)이 나노기술을 기반으로 한 레이저, 스마트센서 등 6개 분야의 첨단융합기술과 응용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나노기술 분야에서는 모바일, 사물인터넷(IoT)기기 등 전자제품의 가볍고 작아지는 경향 충족을 위해 산업계에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3대 분야*의 관련 기술과 응용제품이 집중 소개된다.

나노융합 연구개발(R&D) 성과 홍보관에서는 나노기술로 구현하는 ▲ 편리하고 즐거운 삶, ▲ 건강하고 안전한 삶, ▲ 청정하고 풍요한 삶 3가지 주제*로 정부 나노 연구개발 성과물 62종이 전시된다.

한편, 전시장 내 오픈 강연장에선 ‘5G시대를 위한 나노소재솔루션’을 주제로 엘지전자 등 7개 기업이 참여하여 5세대 무선통신에 반드시 필요한 저신호손실, 고방열, 저유전 나노소재 부품 개발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전시회 기간중에는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제품거래, 기술이전 등 나노기업의 기술과 제품의 홍보 및 판매를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나노코리아 기간 중에는 '미래를 여는 나노소재(Nanomaterials, the Building Block for the Future)'를 주제로 나노기술 전문가 151명의 초청 강연을 포함해 24개국에서 총 1천101편의 연구성과가 발표되는 국제심포지엄이 함께 열린다. 
 

생명광학, 에너지 저장 등 유망 분야 나노소재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주제 강연과 함께, 나노전자소자, 나노공정 및 측정 등 12개 주요 나노기술분야로 전문 심포지엄도 운영된다.
 

아울러 ‘과학과 예술’, ‘나노종이발전기 제작’ 등 일반인과 청소년이 무료로 참여하는 퍼블릭 세션도 운영되며, 특히, 과학교사들이 직접 실험에 참여하는 ‘과학교사 워크숍’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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