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 2019] 도시바, 전문가·크리에이터용 NAS HDD 국내 첫 선

박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06-03 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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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2019 도시바일렉트로닉코리아 부스

 

도시바일렉트로닉코리아가 지난 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 ‘제28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The 28th International PHOTO & IMAGING Show, 이하 P&I 2019)’에 참가해 전문가용 NAS HDD인 ‘N300 시리즈’의 공개와 더불어 일반 소비자 대상의 외장하드 제품인 ‘CANVIO’시리즈를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새롭게 공개한 N300 NAS HDD는 NAS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4TB부터 최대 14TB까지의 초고용량을 회전속도 7200rpm/최대 256MB의 캐시메모리를 바탕으로 기존 PC용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회전진동(RV, Rotational Vibration) 센서를 탑재하여 지속적인 데이터 전송속도를 제공한다. 

 

더불어 최대 8-베이까지의 멀티HDD구성(RAID 구성)을 지원하기 때문에 확장성이 뛰어나 스토리지를 늘리거나 대용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 액세스해야 하는 NAS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12TB/14TB 모델의 경우 헬륨-밀폐 디자인으로 저장 밀도를 기존 10TB 제품대비 40%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약 42%의 소비전력을 감소할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도시바의 첨단 레이저 접합 기술을 활용하여 헬륨을 드라이브에 완전히 밀폐시켜 내구성을 더욱 강화했다.

한편, 도시바는 이번 전시기간중 대만 네트워크 스토리지 전문기업인 아수스토어와 공동으로 P&I 2019 ‘ASUStor X TOSHIBA’ 공동 부스를 마련했다. 


아수스토어는 신제품인 AS5202T / AS5304T를 공개했다. 이들 제품은 인텔 제미니레이크와 DDR4 메모리, 2.5Gb(기가비트) 듀얼 LAN 포트를 장착한 제품으로 새롭게 업데이트된 윈도우 PC와 NAS의 동기화 기능인 AES(ASUSTOR EZ SYNC), 아수스토어 포털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스트림스굿(StreamsGood), 간편한 도커 관리를 위한 포테이너(Portainer) 등 다양한 기능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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