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홍콩 봄·여름 패션위크 7월 8~11 개최

김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5-31 08: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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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콩무역발전국

 

제26회 홍콩 봄·여름 패션위크(The 26th HKTDC Hong Kong Fashion Week for Spring/Summer)가 홍콩무역발전국(HKTDC) 주최로 오는 7월 8일부터 11일까지 홍콩 컨벤션 앤 엑시비션 센터(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된다. 

 

홍콩 패션 위크는 가장 활발한 시장인 중국 본토와 아시아로 이어지는 관문이라는 점에서 글로벌 구매자들의 주요 구매 플랫폼이 되고 있다. 

 

이번 홍콩 봄·여름 패션위크는 전 세계에서 봄/여름 의류, 디자이너 컬렉션, 국제 브랜드, 의복과 패브릭, 패션 액세서리 등 폭넓은 분야에서 1000개가 넘는 업체가 전시에 나설 것으로 추산된다.

 

올해 행사에는 제품의 제조와 사업 절차 최적화에 대한 업계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패션 테크(Fashion Tech) 존'이 마련됐다. 

 

아울러 구매자의 대상 맞춤형 구매 경험을 최적화하고 여러 패션 부문에 최대한의 노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몇 가지 테마 존이 구성됐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기업 패션 및 유니폼(Corporate Fashion and Uniforms)' 존은 첫 회의 성공에 힘입어 여러 업종을 위한 폭넓은 전문 의류 선택지를 다시 한 번 선보이게 되고,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애슬레저 의류는 운동, 스포츠, 캐주얼 활동 의류를 다루는 '패셔너블 스포츠웨어(Fashionable Sportswear)' 존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터내셔널 엠포리움 드 모드(International Emporium de Mode), 패션 디자이너 쇼케이스(Fashion Designers’ Showcase), 패션 갤러리 남성복(Fashion Gallery Menswear), 여성복(Womenswear), 유아 및 아동복(Infant & Children’s Wear), 패브릭과 실(Fabrics & Yarn), 인티밋 웨어 및 수영복(Intimate Wear & Swimwear) 등의 인기 테마 존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바이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유망 패션 디자이너들이 전시 페어 기간 동안 최신 트렌드의 패션 퍼레이드를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명성 있는 세계 트렌드 예측 업체 패션 스눕스(Fashion Snoops)의 숙련된 전문가가 여성과 남성 의류 및 액세서리 2020/21 가을·겨울 시즌 예상 트렌드(Visionary Trends for Autumn Winter 2020/21 for Women’s and Men’s Wear and Accessories)에 대한 세미나를 주최한다. 

 

그 밖의 업계 전문가들도 기능성 의류에 적용되는 기술, 패션 전자 거래, 시장 개발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전망이며, 글로벌 구매자, 전시업자 등 업계 전문가의 의견 교류와 사업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네트워킹 리셉션이 마련된다.

 

한편, 제26회 홍콩 봄·여름 패션위크 참관을 희망하는 사람은 행사 공식 웹사이트에서 등록하면 무료 전자 배지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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